By 다르메쉬 셰스
웨스트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라이트백 아론 완비사카 영입을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 소식통은 두 구단이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완비사카가 웨스트햄으로 이적한다면 바이에른 뮌헨의 라이트백 누세르 마즈라위의 맨유 이적은 가속화될 것이다.
마즈라위 거래는 여러 측면에서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개인 조건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선수는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
마즈라위는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같은 에이전트를 두고 있으며, 더리흐트의 잠재적 계약에 대한 대화가 열려 있는 상태이다.
맨유의 더리흐트 또는 다른 수비수 영입은 빅토르 린델로프가 떠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린델로프와 완비사카는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다.
남은 이적시장 기간 동안 맨유에게 핵심은 이적 예산과 스쿼드 공간이다.
라이트백, 센터백, 미드필더를 영입하려면 해당 포지션에서 선수를 판매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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