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수비수 코수누를 데려오려고 하는 아탈란타.

해왕고리 작성일 24.08.27 20: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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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ootball-italia.net/atalanta-koopmeiners-out-kossounou-in/
 

아탈란타는 화요일에 유벤투스에 코프메이너스를 보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 돈을 레버쿠젠에 오딜론 코수누를 요청하는 데 쓸 수 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스포르트 이탈리아, 파브리치오 로마노 등 복수의 소식통은 

 

모두 내일이 코프메이너스 이적 결정적인 날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들은 화요일에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아탈란타는 그 추가 자금을 어떻게 쓸 것인지를 결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팀토크 외에도 같은 소식통은 

 

아탈란타의 목표가 레버쿠젠 수비수 코수누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26년 6월까지 레버쿠젠에 계약 되어 있는 코수누에겐 €30M의 호가가 있다.

 

그는 2021년 클럽 브뤼헤에서 €23M에 계약했고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최다 기록 경신의 주역이었다.

 

레버쿠젠의 코수누는 올해 네이션스컵에서 우승을 했지만

 

유로파리그 결승에서는 아탈란타에게 패배했다.

 

이 수비수는 크리스털 팰리스, 울브스, 레스터 시티와도 연결 됐다.

 

하지만 지금은 아탈란타가 가장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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