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쿠는 "저는 프렝키 더용에 대해 전해지는 모든 이야기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에게 만족하고 있으며, 바르사와 그 사이에는 체결된 계약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가 잔류하기를 원하지만, 때가 되면 그는 그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지금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가 곧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를 매우 사랑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바르사의 스포츠 디렉터가 덧붙였다.

더용은 4월 부상을 입었고, 복귀 날짜는 불분명하다. 이 네덜란드인은 클럽이 권고한 발목 수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세의 그는 현재 라리가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바르셀로나의 재정적 부담의 원인으로 묘사되곤 하지만, 선수 본인은 자신의 엄청난 연봉에 대한 소문들을 공개적으로 부인한 바가 있다.

프렝키 더용의 블라우그라나와의 계약은 2026년에 만료된다. 

Deco: I don't understand anything that's being said about Frenkie de Jong. We love him - Football | Tribu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