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필리쿠에타, 왼쪽 종아리뼈 골절

옽하니 작성일 24.09.25 16: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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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이번 월요일 바예카스에서 입은 부상으로 당분간 필드 위에 나설 수 없다. 월요일 오후 MRI 검사에 따르면, 아스피는 왼쪽 다리 종아리뼈가 골절되어 최소 3주 가량 경기장에 나서지 못할 것이다.

 

 

즉, 아스필리쿠에타는 목요일 셀타 원정, 일요일 마드리드 데르비, 벤피카와의 UCL 원정, 그리고 A매치 휴식기 이전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하러 떠나는 아노에타 원정까지 출장하지 못할 것이다.

 

 

오는 A매치 휴식기를 이용해 의료적 재활과 물리 치료를 동반하여 아스필리쿠에타의 완전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필드 위에서 그의 다재다능함에도 불구하고 회복에 가속도가 붙지는 않을 것이며, 랑글레가 데뷔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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