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사람같지않고 올해는 5월말 6월부터 시동 걸렸으니 아마 내년에도 6월까진 사람이아니구나 아직까진 포기하고 또지켜보는 맛은 있긴하죠;; 다만팀성적이 고꾸라지면 소쿠리한테책임론이 실릴겁니다 아마도빠따는 잘치는타자이긴한데 이게참 진짜 애매모호하다는 말이 브리또를 두고하는말일듯 싶네요일단 내년까지 재계약하고 타자쪽은 리스트업하되 내년에 너무안좋으면 아름답게이별 할꺼같아요 통합우승하면명분이없고 지금 브리또만큼 치는타자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