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수비멘디'는 시즌초반 소시에다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리버풀 이적을 거절한것에 후회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소시에다드는 시즌개막후 8경기에서 단 2승만을 거두며 14위를 기록중입니다.
하지만 그는 여름 이적시장후 가지는 첫 언론인터뷰에서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고 말했습니다.
"잔류를 후회하지않습니다."
"시즌이 시작한지 몇경기 지나지않았는데 후회한다는것은 상상도 할수없습니다."
"나는 나 스스로 결정을내렸으며, 그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믿기에 후회는없습니다."
"저는 우리팀이 잠재력이 있는팀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