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는 클럽과 "깊은" 유대감을 느끼고 있으며, 계속해서 맨체스터 시티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6년에 맨시티의 감독으로 부임한 이래로 사상 첫 트레블과 프리미어리그 우승 6회를 차지하는 등 전례 없는 성공을 거두었다.
"저는 이 클럽의 일원입니다. 제 뼛속 깊이요"
토요일에 풀럼과의 시티 경기를 앞두고 과르디올라가 말했다.
“특히 관계 위원장과 CEO, 그리고 수년간 여기서 일해온 모든 사람들. 저는 그들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 누구보다 훨씬 더요. 그리고 물론, 주변 사람들도요"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일하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책임이 있습니다. 제 책임은 선수들을 손에 쥐고 함께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 클럽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저는 이 클럽의 일원입니다. 감독일 뿐만 아니라. 저는 그 일부입니다"
"저는 이 클럽을 사랑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맨체스터의 첫 날부터 변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