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펜하임과의 2024/25 유로파리그 본선 2라운드 경기에서 디나모 키이우의 소중한 선수 두 명이 안타까운 부상을 당했다.
먼저, 올렉산드르 피할료노크는 발바닥 근육에 손상을 입어 3주간의 회복 기간을 가질 것이다.
볼로디미르 브라즈코는 1차 검진결과 갈비뼈 골절이 확인돤 상태이며, 자세한 복귀일자는 재차 검진 이후에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두 선수는 이러한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하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