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영상!
레버쿠젠의 스타 빅터 보니페이스 (23)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심각한 교통사고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인스타에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그가 충격을 받은 모습을 먼저 볼 수 있었다. 나이지리아인은 아래에 "신은 가장 위대하시다"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차는 고속도로 옆에 주차되어 있고 오른쪽이 완전히 파손되었다.
피범벅이 된 그의 손 모습이 있는 영상도 볼 수 있는데, 보니페이스가 스웨트팬츠와 슬리퍼를 신고 사고 현장에 서서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본지의 질문에 바이엘 레버쿠젠은 "그는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victor-boniface-schwerer-auto-unfall-von-leverkusen-star-6714d2a2e13938634b21c1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