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여러분 중국에서 전해온 속보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 mb 중국에 망명 요청 - 중국측 거부 - 국제 미아 전락
중국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내에서 연일 계속되는 이대통령 퇴진운동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며 심지어 초중고생들까지 대통령이 귀국하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플래카드를 들고 거리로 나서자 국내 귀국을 포기하고 중국측에 신변보호와 망명을 요청하였으나
중국 정부는 당신 같은 사람을 우리가 왜 거둬주냐고, 우리가 미쳤냐고 말하며 거절하는 바람에 국제 미아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부시는 자신이 운전수로 써줄 생각은 있다고 전해왔으나 재미교포단체에서 미국에 들어와서 부시 기사노릇 하고있으면 한국인들이 고개를 들고다니지 못한다며 만약에 그럴 경우 가만두지 않겠다고 성명서를 발표하는 바람에 현재 중국에 억류된 상태입니다.
이는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었던 일입니다.
이상 카더라~~~통신의 김구라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