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쳐서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제가 손톱이 좀 깁니다 자란부분만 1센티정도
이건 좀 긴상태고 보통 5~8mm 사이로 유지하는데요 뭐 군대가기전엔 미용일도 했고 헤나나 네일아트도 해서
손톱상태도 괜찮고 항상 깨끗하게 합니다 근데 문제는 아버지가 저만보면 손톱좀 깍아라 하십니다 뭐 당연한 거겠지만
직장다닐때나 군대에 있을때는 손톱을 못기르니 모르는 사람을 만나도 못물어보겠고 다른분들은 만약 처음만난
넘이 손톱이 길다 그러면 어떤 인상을 받을까요? 갠적으로 제가 피어싱한 사람을 싫어하는데 그런 느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