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빵 터질까?
아니면 어떻게 구라를 까야 예술로 승화 시킬까?
오늘은 질문으로 글을 시작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떤식으로 웃게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구라? 웃음쎈스? 아니면 그거?
오늘도 고민을 하며 글하나를 날려봅니다....
아..완전 오늘 시인같아 철학적이야 마음에 들어 완전 지적으로 보여
아무튼 급 마무리 "똥은 싸지는거니까 웃을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