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을 만들어주신 잔자님께 감사드리며 1년 솔로생활동안 제 후장을 바칩니다..._ _)
아 생각만해도 끔찍하시죠.
제 아버지 친구분이 얼마전에 저희 집에 오셨는데
22살 임신한 딸을 데리고 오셨더라구요.
일단 한번 웃고 갈까요?
ㅎㅎㅎㅎ하하하하하하맣ㅁㄴ아한ㅁ어항하아한ㅁㅇ함ㄴㅇ험낳하하하ㅏㅏㅏ핳ㅎ핳ㅎ
더욱이나, 뱃속에 아니는 둘째라는 사실과 함께 아이의 아빠는
22살짜리 하라는 근무는 안하고 떡 밝히는 공익근무요원인거죠 ..
첫째는 집에서 키우고 있었는데 둘째를 가짐으로써 이번에 결혼시킨답니다.
CD 사용의 보편화! 우리가 이룩합시다!
22살 둘째를 가진 여자아이가 여러분의 딸이라면 .. ㅡ ㅡ^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