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대장과 메콤님이
어제 여자 없이 둘이 마시며 놀았다는 정보를 입수
그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달려왔지만
위로해줘야할 비켜대장은 보이지 않고...
에이야 디어~
근데 누구걱정할 내가 아닐텐데?
후후후후후
하지만 1년은 쏠로로 살아볼려고 결심한나...
누구도 막을쑤 없써!
관장을 안해도 똥은 싸지는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