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구라겟에 글남깁니다..
요번달 순위권도 물건너 갔군요~
친구가 월초에 사준 막국수가 아직도 먹고 싶어요
밑에 분이 글남긴 비냉을 보니 문뜩 떠올라서요~
사실 요번 복 시리즈 중에 아직도 닭을 안먹었어요
보양식인 삼계탕을 언능 후루룩 해줘야 될터인데..
p.s 비켜대장님~ 연애소설 한편 옆집에 찐하게 한번 써주세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