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결도 두서도 주제도 교훈도 없는 글 임을 앞서 밝힙니다...)
최근 무협지 몇 권을 보았더니...
무림에서 미인으로 꼽히는 미모의 싸가지 여인들을...
주인공이 가차없이... 패더니...
맞은 여인들이... 모두 그 주인공에게...
치를 떨며 복수를 꿈꾸다 결국 사랑으로 이어지게 되는 스토리들이 많던데...
그럼... 미인에게는 안면 스트레이트 라는 공식이...
( 깊이 생각하시거나... 따라 하심 곤란합니다... )
최근엔 오히려...
기업 후계자 실장에게 따귀 날리는 여직원 스토리는 오히려 적어진듯...
현실에선 그럼... 큰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