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퇴근길에 제일 오른쪽 차로로 차량을 시속 70km로 달리던중
왼쪽에서 같이 진행하던 택시가 갑자기 제 앞으로 들어오더니 비상등을 켜고
차를 세운뒤 ( 저도 급정거 )
손님을 태우더군요...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손님을 태운 택시들은 차가무거운가
안하던 양보를 하고
처언~ 처언~~히 다니시더라구요^^
제일 우측차로에서
직진 차량도 없는데~~~
우측깜빡이까지켜고^______^
아주 오래~~~~ 제 자리에 있더군여 ^______________^
택시기사들
나만 싫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