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그 인간이 잘생겼든 못생겼든 남이 나를 좋게보든 안좋게보든
그것이 시발 대체 무슨 상관이라는것인가?
그다지도 자신에게 사랑을 주고싶은것인가?
남에게 사랑을 받아 자신을 더 사랑하고싶은것인가?
그도 아니면 그 참을수 없는 본능인 성욕을 풀수없어서 징징대는것인가?
자기 자신의 참된 가치를 인정하기에는 매개가 부족한것인가?
가장 묻고싶은것은 이것이다.
도대체 이 삶이란곳에서 기대하는것이 무엇인가?
이 시대 최고의 카사노바, 팜므파탈이 되어 이남자 저여자 후리고 다니는것이 인생의 행복인가?
사회에서 사랑받고 혜택받고 살아가는것이 행복인가?
진리를 놓고 따지자면 , 니들은 죄다 속빈 사회의 대중성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양때들일뿐이다.
자 , 그렇다면 묻고싶겠지 ? 진리가 다 무슨소용인가
인생은 현실이 아닌가
그렇다면 니들수준에 맞는 결론을 내리자면
그만 징징대라 이 시발약해빠진새끼들아.
상상해보라 .
누군가가 나에게 돌멩이를 던진다
여럿이서 돌멩이를 던진다.
맞으면 아프고 괴롭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겠는가?
발바닥에 불이나게 뛰어서도망을 가든가
돌던지는 새끼한테 달려가서 돌로 얼굴을 짓이겨주든가.
그것도 안되면 방패라도 만들어야 할것 아닌가 ?
언제까지 시발 남탓하면서 쟤가 나한테 이랬네. 이건 부당하네 개지랄하며 살것인가?
허구헌날 컴퓨터앞에 앉아서 인터넷에서 개거지발싸개같은 댓글이나 남기면서
자기 욕망을 채울수 없는현실을 탓하는것이 니들의 한계가 아닌가.?
자기가 하고싶은일이 있으면 하면된다.
안되면 노력하면 된다. 누가 나보다 더 편한지 더 힘든지 전혀 신경쓸것없다.
원하는것을 갈망하면 그것을 위해 필요한것을 하면된다.
개지랄 시발 부모가 어쨋느니 사회가 어쨋느니 이런 개소리는 젖먹이들이나 하는것이 아닌가?
현실적으로 무엇인가 이 나라의 사상을 진보시키고 싶다면
큰 사람이 되어라 , 그런 일을 할수 있을때 해라
지금 니들이 짓걸이는건 그저 장난감사달라고 부모님조르는 유딩에 모습과 본질적으로 단1%도 다를것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