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를 흥얼거리고 있었다면
당신은 독신한 기독교 신자시군요.
근데 제가 곰곰히 한 14초 정도 생각해 봤는데 말입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믿음입니다.
이 글을 보러 클릭하셨을 정도면
잠깐 시간 내서 이 것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믿음은 사랑의 필요조건입니다.
사랑없는 믿음은 있어도 믿음없는 사랑은 없어요.
그렇지 않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