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고르는안목이없어서 하얀셔츠에 저 타이를매면 괜찮아보여서 골랐죠
정장을구입하면서 서비스로 주셨네요 전에사진은 어두워서 밝은날씨에 찍어봤습니다
큰거울이 엄마방에있어서 어머니방에서 찍었습니다 참 적응안되는 착용샷이네요
처음으로 이런거 찍어봅니다 ㅡㅡ;; 내가봐도 어깨정말 좁네
이건 화장실에서 조금더 가까이찍어봤습니다 혹시나해서요;;
참..그리고 계획보다 다르게 복수가됐습니다.. 더럽게 아쉽네요
근무경력1년밖에 안된 주제 건의하나로 승진했습니다
그냥 수출되는제품의 부품하나를 건의했을뿐인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쪽에서 대박이나는바람에
주문이 계속해서 나오고있는상태입니다 그로인해 뜻박의 승진이 되버렸습니다..
없어보인다는 말을 한 그년은 완전 다르게 행동하네요 이젠 내밑이니까요 (얼굴사색이되던데..)
축하겸 어제회식을하고 친한형만나서 또 한잔하고 즐거운날을보냈습니다..
저 정장을맞춘 매장의 이름은 "웨스턴 S" 입니다
근데 밝은날에보니까 약간 은색빛이 조금있더라구요 폰이안좋아서 사진화질이 안좋지만
직접보니까 몰랐네요 근데 티도안나게보일거같은 느낌?
여튼 조언해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착용샷을 원하신 하루에한번만님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