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뼈로 만든 끔찍한 예술(?)입니다.아직 누구의 작품인지는 사이트에 나오지 않았으나, 이 작품을 만든 작가는 전쟁을 리얼하게 그리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어쩌면 지금 겪고 있는 문제일지도...처음엔 단순하게 볼일 것도 같지만, 작품마다 보시면 한 작품 한 작품이 한사람의 뼈로 구성한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전쟁은 참 무섭고 끔찍한 것입니다.[출처:http://funzlolworld.blogspo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