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의 과학적인 궁금증을 풀어주는 라이브 사이언스 사이트가 평소 드러내기 어려운 주제를 조사했다.
1. 왜 성관계를 하는가
남자들은 유전자를 영속화시키고 싶은 생물학적 충동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18세기 러시아의 어떤 여자는 자그마치 69명의 이이를 낳았다는 기록이 있다. 그는 27번 임신에서 16번은 쌍둥이, 7번은 세쌍둥이, 4번은 네쌍둥이를 낳았다.
모로코의 한 황제는 최소한 342명의 딸을 두었고 525명의 아들을 두었다. 여자는 따르지 못할 기록이다.
2. '크기'가 문제가 되는가
설령 각종 매체나 영화에서 뻥을 치더라도 위축될 필요 없다, 미국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발기했을 때 남성은 길이가 평균 12.7센티 ~17.78센티에 불과하고, 둘레는 10.16센티~15.24센티였다.
3. 언제 처녀 (총각) 딱지를 뗐는가.
남자들은 평균 16.9세, 여자들은 그보다 조금 늦은 17.4로 조사됐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얼마나 충동적인지에 따라 이 시기가 더 빨라질 수 있다.
4. 관계할 때마다 절정을 맛보는가
75%의 남자들은 그렇다고 하고, 여자는 29%만 그렇다고 한다. 덧붙여 여자들은 성교만으론 절정에 이르지 못하며 음핵이 자극받아야 한다.
5. 생에 상대한 사람은
조사에 따르면 20~59세의 성인은 여자는 평생 평균 4명의 남자를 만나고, 남자는 평균 7명의 여자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