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취업캠프가서 어떤 다른과 사이에 껴서 밥을 먹게 됬는데 남자놈이 제 옆에 않은 여자애한테 머리크기로 봐서는 오빤데
이름이 머에요? 어디살아요? 이렇게 말하고 ㅡㅡ시.발 그때 짱나는데 뒤집을수도없고
모의면접 볼때도 내 얼굴이 큰가 종나 키득거리고 ㅡㅡㅅㅂ년들 하...ㅅㅂ 이제 점점 성격이
여자와는 담을쌓게되고 남자에게는 공격적으로 변해가고있네요 씨.부랄 누군 얼굴이 크고 싶어큰가ㅋㅋ
연얘인중에 오달수씨하고 개그맨 이승윤씨 나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주는 그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