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중국 장쑤성(江蘇省) 난징시(南京市)의 한 식당이 개업했다.
이 식당은 '접시 위의 미인'을 주제로 한 전위적인 오프닝 이벤트를 열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출연한 여성은 리투아니아 출신의 모델로 알려졌다.
'미녀와 음식'이라는 두 요소가 접시라는 매개체 안에서 만나는 행사로 난징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중신왕(中新網)이 전했다.
한 부모가 자신의 아기를 접시 위에 올리고 무척 즐거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