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본것인데요.
결혼허락 받으러 갔을때, 장인이......
"자네가 연봉 100억의 선수인가? 돈을 많이 버는건 아니지만 사람이 좋아서 결혼을 허락하네"
이런말 했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