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의 미인을 뽑겠다는데
성형수술자도 참가가 가능하다니
어디 이게 말이나 되는얘기입니까??
저는 미코볼때 야 그래도 쟤네는 성형 안한거지나 저정도면 이쁜거야 이랬더니
여후배가 펄쩍 불짝 푸르르 방방 콩콩 뛰면서 성형수술자도 참가가능하댕용 막 이럼
먹던 간짬뽕이 완전 다 소화되는줄 알았내요.......
정말이지
미의 기준이 온통 얼굴로만 집중되는게 안타깝습니다.....
모름지기 미스코리아 진에 뽑힐정도면
뭐랄까...... 여인의 기품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분위기와 용모가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하하 나원참;;;;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