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생리를 하면 오감이 더 오른다고 하네요.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
그로인해 민감해지며 때론 히스테리적인 현상까지도 오고, 우울증등 온갖 돌발행동이 일어나죠.
그래요... 우린 그 안에서 자라왔고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없이살면 무슨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겟느냐 한치앞도 모두몰라 다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날엔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 음음음 어 허허~산다는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없이살면
무슨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아 하 하 하 하 ~ ~ 아 하 하 하 하 하 하 하 ~ ~
김국환 흥해라!! 은하철도 999 부를때의 그 청초한 음성에 반했는데 실물과 매치가 안되는 가중중 한분인듯.
목소리가 좋아서 좋아라 하긴 했지만... 이분 뭐하실려나~~~
(메칸더! 메칸더! 메칸더! 뷔!!! 랄랄랄라 랄랄랄라 공격 개시!!!! 했을때 8연발 화약총 쏴서 줘터진 시절이 아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