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옆에 광고가 뜨길래 한번 클릭 해 봤습죠. 그후로 모든 광고가

스커트 핫팬츠가 뜹니다. 그리고 클릭해서 모델 감상하고 나오네요.

이거 뭔가 중독성이 새로 생긴 것 같은데, 짱공 우는게 광고 보러 와요 ㅡ,.ㅡ

이거 이거~ 제가 정상이 아닌 것일까요? 아니면 알콜 중독이 원인 일까요?

저만 그런가요? ㅠㅠ

---부록 이야기---

머스탱 사니 어쩌니 했다가 벨로스터를 구입했습니다.

기존에 타던 차량은 주차장에 짱박아두고 벨로스터 경험을 해봐야 겠네요.

오늘 하루 타보니, 희안한 차입니다. 쿠페 같은 느낌이 나긴 합니다. 그런데 외관이 쿠페가 아니죠.

확실히 희안하긴 합니다. 머스탱은 몇년 지난후 이번에 나온 신형 중고로 업어가기로 했습니다.

저의 첫차가 라노스 줄리엣 이였는데 왠지 그때의 그 감성이 벨로스터에 있네요.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있어서 인지.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터보가 아닌 gdi 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