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 뿐 아니라...인터넷의 모든 게시판들을 보면... 밀리터리 얘기엔 안쏴본 화기가 없고 보직도 육해공을 넘나들며 걸프전도 참전하신듯하고 심지어 1,2차 세계대전도 참여하신듯한 분들 뿐이시고...자동차 얘기엔 안 몰아본 차가 없으며 슈퍼카 정도는 최소 2대 정도는 보유중이며 F1엔 심심치 않게 뛰어주시면서도 가끔씩 자동차 스턴트 부탁을 받으면 그 정도는 가볍게 해 줄 수 있는 분들 뿐이시고...금융쪽은 최소한 500억 이상 자금을 움직이셨으며 월스트리트에서 최소 8년 정도는 근무하셨을듯한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시고, 시사쪽으론 안기부며 CIA 등의 자료 정도는 우습게 꺼내오시면서도 정확한 정보만 뽑아내시는 분들뿐이시며...지식쪽으로는 최소 아인슈타인과 대화가 가능하시면서도 노벨상 2개 정도는 받을 수 있는 논문 정도는 30분 정도에 쓰실 수 있는 분들뿐이시고...생활면에서는 최소 연봉 1억 이상의 모두가 전문직이신 와중에 각 분야에서 최소 탑 5 정도에 위치하실 정도의 능력자이면서도 그들 대부분은 이미 멀티 클래스적 투잡 이상의 분야에서 성공하신 분들 뿐이시다. 와중에 외모와 패션, 건강과 몸매에서도 선수급이면서도 트레이너급이시다.또, 가끔은 비극의 주인공이 되고 싶을 때 보면 이미 모두가 막장 드라마 위주로 뽑아낸 드라마 중에서도 최악의 비극 주인공 탑 3 정도는 가볍게 위치하셨던 과거를 가지신 분들뿐이고...또, 가끔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궁금증을 뒤져보면 최소한 만명 정도의 사랑은 가볍게 거치셨으며 카사노바도 무릎을 꿇을 정도의 모든 남녀 관계적 이론과 실제의 경험을 하신 분들만의 얘기들뿐이다. 그러하니 모두가 자신의 얘기만이 옳을 수 밖에 없다.비록 친구의 사촌형과 함께 일하는 사람의 누나를 거친 이야기이지만 글에 힘을 가진다.권위적인게 아니라... 누구에게 인정받는지 모를 권위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너무 많다. (인증은 모르겠지만...) 이러할진데...굳이 구라겟으로 따로 카타고리를 나눌 필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