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는 짱유 것을 올립니다.
다들 컴은 기본이고 기타 주변기기 사용하시죠? 프린터 경우 정기적으로 한번씩은 뽑아주세요.
안전한 주기로는 일주일에 2번이 가장 안정 적입니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상관 없습니다.
온도에 민감하긴 한데 집안에 있다보니 선풍기나 에어컨으로 유지가 됩니다. 그렇게 기본적으로 그렇게
설계가 되있습니다. 관리 조금만 안하면 새로 사야 합니다. 제조업체가 그렇게 만든겁니다.
제가 사용했던 프린터는 레이져 방식으로 칼라고 사진까지도 (이미지용) 버튼하나로 3초면 바로 나왔습니다.
고가죠... 그런데 그것도 (고가라서 그런지 굴절문제나 찌꺼기 문제는 없었어요) 잠시 뿐이죠.
망할 잉크 자체가 수십만원 합니다. 수입제품이라 그런지 몰라도 국내 제품역시 비슷한 양상이더군요.
충분히 정수기처럼 교환할수 있슴에도 핀이 어긋난 부분에 대해서는 교환 자체를 안합니다. 그냥 사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권장하는건 그냥 얼마의 돈을 주고 프린터든 디지털 사진이든 뽑는게 현명합니다. 이벤트로 백만원 컴사면
최신 프린터기 무료증정.... 이런거에 절대로 현혹되지 마세요. 국내, 수입품 다 써봤지만 뒷감당 안되고 화만 나요.
차라리 스피커에 투자하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