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이트 마다 운영방침이 따로 있지만 대부분 비슷합니다. 작정하고 고소하면 충분히 할 수 있죠.
그렇지만 안합니다. 어떻게 보면 못 하는 겁니다. 쓰레기 하나에 신경쓰기보다는 회원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주는게 나으니까요.필요에 따라 관리자를 둡니다. 규모가 큰 사이트경우 독자적인 권리를 주며
그 컨텐츠에서 발생되는 이득또한 분배하기도 하고 합니다. 직원?? 알바?? 당연한거 아닌가요?
사이트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당연하지 않아요? 그래서 파트너라고 하는 것이구요. 그게 부러운건지 아님
정말로 엿먹어서 그런건지.. 의아 합니다. 파트너 활동하다가 몰수를 당했나? 유독 한분이 악의를 갖은채 방황하고
있네요.
-잠깐지식-
파트너= 웹하드 또는 특정 사이트 회원유치당(1인당) 작게는 600원 크게는 2만원까지 수익이 지급됩니다.
회원유치목적인 사이트는 돈이 작지만 지급은 확실하며 성인사이트경우는 먹튀가 심합니다.
웹하드경우 이벤트성 웹하드경우는 먹튀 잘합니다. 정통성 있는 웹하드는 입금잘합니다.
몰수의경우 허위사실유포 및 금지단어광고, 스팸메일 등등 각각 사이트에따라 다릅니다.(공지로 띄웁니다)
지인이 본업으로 해서 잘 알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