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믿어 봅시다.

woovin 작성일 12.12.19 23: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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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되든, 설령 자신이 생각하는 이념과 사상이 다르더라도 대한민국의 대표가 되었다면

믿어 봅시다. 속고 속고 또 속아도 ... 그래도 믿어 봅시다. 단 하나라도 더 나은 삶을 위해 이바지 할수

있기를 바랍시다. 민주적인 투표에서 당선된 대표를 인정하며 질타할 부분들은 질타 합시다.

자신이 지지하던 분이 안되면 아쉬울 겁니다. 그래도 믿어 봅시다. 항상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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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라는 표현.. 왕이라는 표현이 불편하다는 식의 댓글을 보고, 생각해보니 맞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임금도 왕도 없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대표 대통령이 있습니다.

하지만 내 나라의 대표를 왕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내 나라의 대표를 임금이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주가 될 분이기에 전 그리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은 사상이고 이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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