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의무연금이라고 하더군요. 무조건 내야한다 라고도 했었구요.
그런데 웃기게도 그게 무조건은 아니드만요. 즉... 시도는 좋았으나 중간 중간을 거쳐
그 의도가 ...쉣이 됬다고 할까요?
개가 우리를 안쓰럽게 보네요. 제 생각인데 의도는 참 좋았던것 같아요.
의도는 좋았던것 같다구요. 아쉽긴 해요. 왠지 모르게... 아씌.. 몽둥이가 어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