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느 사이트나 특이한 사람 존재했지만 유난히 그러네요.
어딘가에서 오폐수가 유입된 영향인 듯 싶습니다. 멀쩡하게 잘 먹던 밥에서 갑자기 돌 씹는 듯 한 언짢은 기분이 드는 제가 민감한 이유만은 아닐겁니다.
어느 순간 한번쯤 운영자님께서도 짚고 넘어가야 할 시기가 온 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