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력서란 무엇인가!
그 개념을 잘못 알고 있는 분이 존재해서 글 남깁니다.
이력이란, 자신의 경험+ 장점을 알리는 겁니다. 택배회사에서 직원을 구한다 칩시다
이력에 난 알바로 설탕물류에 하역을 1년 했습니다. 하면 당연히 택배업체는 '저거 잡어' 하겠죠
그런데 그중간에 이력으로 '일주일 일했는데 권고 사항으로 그만 두었습니다.' 하면..
저같아도 안쓰죠. 이력서란..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절대적으로 불리한점은 쓰면 안됩니다. 초년 분들은 '아... 확인하는거 아냐?' 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절대 없으니까. 자신만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세요. 삶은 실전이라고 하죠?
아닙니다. 삶은 부딫이고, 까이고, 욕하고, 투정부리고, 그런 재미로 한탄하면서도 그게
하나하나 연륜으로 남아서 내것으로 만드는게 그게 노하우며 사는 겁니다. 내가 뭐래 ㅋㅋㅋㅋ
술이 좀 되네요. 그래도 화이팅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