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능형 안티도 아니고
수지를 비방하려는 것도 아니고
제가 잘났다는 것도 아니고
허세를 부리려는 것도 아니고
예전부터 짱공 올 때마다 계속 물어보고 싶었었는데
'내가 아직 많이 안봐서 잘 모르나보다' 라고 생각하다가
계속 봐도
맨 처음에 느꼈던 돼지상인데
왜 그렇게 수지에 열광하는거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