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 눈팅만 하루 종일 했네요.
조금 뒤(약 한시간후) 출근해야 하는데... 이제 눈이 감기기 시작합니다.
2월 20일 쯤부터.. 입항하는 선박이 없어서 할랑할랑 한달째 책상머리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오늘도 걱정이네요. 뭔가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데...
이제 더 이상 쓸만한 행동거리가 없습니다.
캐비넷 열어서 선박관련 파일보고.. 쓸데없이 거래처에 전화해서 잡담하고.......ㅎㅎㅎㅎㅎㅎ
야동한편 감상하고 ?발기차게 ?아침을 준비해야죠~
이번주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