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는 오른손 검지와 엄지로 거기 껍질 대충 잡고
한 손으론 스맛폰하며 소변을 본다는 데
저는 일단 허리띠를 풀고 지퍼를 다 내린 후
양손으로 힘들게 꺼내서 양손으로 잘 받쳐들고
반동때문에 두 다리에 힘을 꽉 주고 나서야
소변을 볼 수 있습니다.
란
11살 조카의 고민에 어떻게 대답을 해 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