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백인이란 바로 추위에 적응한 민족이라고들 하죠?
하지만 제 생각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즉, 흑인이 더운 지역에서 생활할때 동북아시아인은 상대적으로 추운 지역에서 생활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건 저만의 이론이지만 만일 백인이 추위에 적응을 했다면 오히려 강렬한 햇빛으로 인해 머리카락과 눈동자가 검게 되야
하며 강추위로 인해 눈이 작아지고 코가 낮아져야 진짜 추운 지역에서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백인을 본다면 머리카락과 눈동자는 멜라닌 색소 감소로 인해 다양하고 피부색은 하얗죠.
진짜 추운 지역에서 오래 산 슬라브족은 피부색이 하얗다기 보다는 점차 누렇게 되가며 눈이 좀 작고 코가 좀 낮아진게 확연히 보이더군요..
그러니까 백인은 추운 지역이 아닌 건조하고 서늘한 지역에서 적응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금발이 처음부터 발견된 지역은 바로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영국이기 때문이고 당시 영국은 비가 많이 오는 우중충한
지역으로 인해 항상 건조하고 선선했기 때문입니다.
슬라브족은 피부가 두껍습니다.
반면 앵글로색슨족은 피부가 얇아서 안에 혈관이 다 비치죠.
만약에 슬라브족이 추운 지역이 아닌 건조하고 서늘한 지역을 택했다면 아마 피부가 얇은 상태에서 적응했을 걸로 보입니
다.
이건 비단 슬라브족만의 문제가 아닌 백인이란 동북아시아인과 전혀 다른 지역에서 적응을 했으며 아무리 그 어떠한 동북
아시아인이라도 건조하고 서늘한 지역에서 태어났다면 피부색이 하얘졌을 겁니다.
아마 여러분들 중에서 근거가 없이 그져 말로만 얘기한다고 확실히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하지만 그 어떠한 학자라도 초기에는 증거가 아닌 연설로 사람들을 끌어모았고 그게 곧 현실의 실현이 된다고 생각했기에
연설만으로 그렇게 성공을 한겁니다.
게다가 하나 더 여러분들에게 얘기를 해드리자면 일단 슬라브족은 피부색이 좀 누렇습니다.
되려 하얀건 오히려 앵글로색슨족의 피부색이 좀 희더군요..
호주라는 그런 태평양에 위치에 있는 지역에서도 흰걸보면 추운게 문제가 아니라 항시 건조해야 하며 서늘해야 되는게 주
목표로 보입니다.
물론 비가 많이 오니 항상 건조하고 해를 못보니 서늘한건 당연한 것이겠죠.
제가 신성시 여기는 이 니콜 키드먼을 보십시오!!!
아마 어쩌면 이 여자야말로 전형적인 앵글로색슨족의 후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에서 그리도 주절거린 제 얘기를 들어보면 일단 앵글로색슨족은 눈이 크고 쌍꺼풀이 진하며 코가 뾰족합니다.
추운 지역에서 적응했다면 오히려 눈이 작아지고 코가 낮아져서 슬라브족과 비슷한 얼굴로 생활을 했겠죠.
모든 시초라 여기는 '아리아'족은 그 더운 지역에서 아무리 오랜 시간동안 살아왔어도 슬라브족보다 더 흰걸보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그 모든 앵글로색슨족의 조건을 니콜 키드먼이 다 갖추고 있으며 이는 곧 진짜 백인이라고 할 수가 있는거죠.
저의 이러한 생각이 나치를 낳았다면 저야 할말이 없겠죠? ㅎㅎ
그러나 아니 그렇지만 앵글로색슨족은 실제 추운 지역에 들어가서 제대로 적응을 못합니다.
바로 그건 피부가 얇아서이죠.
슬라브족이 오히려 왠만큼 추운 지역에 오래 살아도 피부가 두꺼워서 얇게 껴입고 다녀도 금방금방 적응합니다.
이렇듯 동북아시아인과 슬라브족은 추운 지역에서 적응했기에 피부색에 차이가 얼마 안나는 것이고 반면 앵글로색슨족이
아주 흰걸보면 환경자체가 일단 달랐다고 봐야겠죠.
아직 저의 발표는 미숙하기 짝이 없으며 봐도 부족해 보이고 아직 내공을 더 쌓아야 합니다만.
그래도 왠만큼 일관성있게 연설을 했습니다.
비판은 달게받되 태클에는 일절 반응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남이 공들여서 해논 발표를 무작위로 짓밟는 것과 같은 행위라죠.
인정할건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글은 잘 못쓰고 그져 말로만 떠드니 이해가 안가시는 부분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여러분중에 정말로 이 부분은 이상하다고 싶은점은 댓글로 적어주세요..
참고하도록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