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룸 사는데
약 한달전에 옆집 투룸에 여자둘이 이사왔더라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둘다 bar 다니는 처자들
직업같고 뭐라하는건 아니지만
둘다 진짜 뭐라 표현할수없을만큼 이쁘고 몸매도 예술인데
뭐가 아쉬워서 그런데 나가는지 모르겠네
뭐 돈은 쉽게 벌겠지만
참... 그래
맨날 그 처자들 출근시간이 일정치 않아서
옆집 새벽에 샤워하는 소리에 맨날 난 잠 깬다 ( 본인 드럽게 민감한 편)
처음에는 미인들이
그것도 2명씩이나 이사와서 너무 좋았는데
이제는 새벽에 시끄러워서 좀 짜증이 날라고 해...
뭐 활동 시간대도 틀려서
옆집이라도 마주칠 시간도 없고..
뭔 쓸데없는 새벽에 dog 썰이냐고 하겠지만
자다가 그 처자들 출근하는 소리에 또 깼거든!!!!!!!!!!!!!!!!!!!!!!!!!!!!!!!
아우~~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