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한민국 현실을 보면
정말 암울하고 우울하고 미래가 많이 걱정됩니다
짱공 직딩분들은
지금 하시는 일이 최소 50세까지는 할수 있는 일인가요?
아님 정년이 보장된다거나...
저는 항상 들어가는 회사마다 경영상태가 오늘내일 하는 회사라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가시방석입니다
요즘은 35살 넘어가면 아무리 스펙이 좋아도 이직도 힘든 상황인데
회사 재직중 대부분 45세를 넘으신 부장,차장 님들은 전부 회사에서 권고사직 시키더군요..
그 분들은 대체 앞으로 뭘 먹고 살라고 하는건지..
(일찍히 퇴직해서 자영업 하시는 직장동료 10명중 8명이 망하고 2명은 그냥저냥 먹고 살만한 정도네요)
진짜 미래에 뭘 하고 살아야 할지 암울하고..
왜 한달에 150도 못버는데 사람들이 공무원에 목숨을 거는지 회사 경력 5년정도 되니깐
알것도 같습니다...
요즘 미래에 대한 걱정, 불안 때문에 잠이 안옵니다
이거 저만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