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 형님들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제목 그대로 동생들을 어떻게 대해야될까요.
제가 여태껏 아는동생이 없고, 알고있는 형님들이 많습니다.
고등학교때도 그렇고 군대도 산업체 나와서 형님들을 모셨죠.
군대 에서 이런점도 배울수 있다는걸 새삼 느끼네요ㅠ
형제도. 1남 1녀인지라ㅠㅠ동생이 없어요.
동생들이 불편하네요. 제가 불편하면 동생들도 더 불편하겠죠
이제 사회생활하면서. 나이도 먹을수록 동생들을 뜻하지 않게 접하게 되는데. 어떻게 대해야될까요?ㅋ
술자리 같은 경우에서도 형 노릇하고 싶은데
제가 알코올에 약한지라ㅠㅠ
참 한심한 고민이죠. 그냥 편하게 하면 되는데.
그게 어렵네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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