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흙... ㅠ.ㅠ

beryll 작성일 13.05.12 16:47:56
댓글 4조회 2,372추천 2

일요일에 심심하다고 자꾸 게시판에 생떼 부려서 죄송합니다.

계속 꿍얼꿍얼 하니까 2주 전에 여친이가 고양이를 입양해왔어요.

이름은 '둥둥이'입니다.

하지만...

심심해요 ㅠ.ㅠ

아무도 나랑 술 안마셔줘 ㅠ.ㅠ

 

136834486922543.jpg

beryll의 최근 게시물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