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설령 통일이 된다해도 나라가 전체적으로 안정을 되찾으려면 걸리는 시간이 최소 50년이고 최대 100년입니다.
무턱대고 통일을 했다가는 줬망하는 경우도 있어요.
김씨일족이 북한에서 지랄하는거 보면 차라리 계속 남남으로 갈라져서 이러고 사는거도 좋다고 생각도 되구요.
발트 3국은 평화로운 반면에 왜 이렇게 동아시아 3국은 GRRRRRR~인지 지상 낙원은 바라지도 않고 그냥 조용히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동아시아 3국에 평화가 오려면 미국등 영연방이 중국과 일본,남한을 나치 히틀러처럼 말살 정책을 해야 평화가 올 것 같습니다.
일본은 독도가지고 지랄이고 북한은 쌀주고 돈퍼달라 지랄이고 중국은 태생부터 지랄스러운 것들이고 그래서 호주같이 자원이 빵빵한 나라나 북유럽이나 도이칠란트같이 뭐든 시스템이 완벽한 나라에서 보면 지금 동아시아 3국은 동물원 같다고도 생각할 것도 같습니다.
'똑같은 수준의 것들끼리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이 시끄럽게 떠드니?' 이라고 말입니다.
괜히 미국이 남한을 도와주는게 아닙니다.
다 이유야 천차만별로 있겠지만 예전의 그 반미외치던 분들덕에 나라에 망조가 들뻔한 적도 있었다죠.
우리를 위해 같이 피를 흘리면서 도와준 나라에게 양키고홈~ 이라니 이래놓곤 터키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었죠.
아무리 일본에게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 이렇게 말해도 결국 우리도 뭐 다를바 없어요.
베트남의 학살이란 우리 스스로도 지을 수 없는 역사적인 잘못을 했음에도 그걸 지적하면 매국노 소리를 하니 동아시아 3국을 동물원으로 평가할 수 밖에 없는거죠.
남한이 중국과 일본같이 개같은 것들 사이에 있어서 이 정도이지 만일 일본처럼 섬나라인데다가 태평양이란 지리적 위치로 외딴곳에 있었다면 아마 더 했을 겁니다.
즉 제가 하고 싶은말은 결국엔 통일을 외치대 나라안의 상황을 봐가며 통일을 외치고 어쩔 수 없이 우리는 미국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상은 도이칠란트인데 현실은 2~30년후에 그리스 꼴이 날거라는 역사의 한 페이지에 들어갈겁니다.
혹시 코리안 타임, 이건 남한식 시간 지키기인데 들어는 보셨는지 우리가 일제의 만행을 벗어나고 6.25가 끝나면서 들어온 미국에 의해 자츰 오늘처럼 시간을 지킨다는 거요.
사실이라 한다면 시간 지키기는 북유럽이나 도이칠란트나 그렇지 모든 나라가 전부 시간을 칼같이 지키는건 아닙니다.
근면성실을 주장하는 통일 도이칠란트나 미국의 이런 칼같은 시간 지키기가 통했던 것입니다.
쨋든, 한번 우리도 그리스꼴이 나봐야 망조가 들었는데 그걸 제때 신속하게 처리하지 못한 사람들도 곧 후회하는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