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더워서 확실히 무서운 장면이 좀 끌리기는 하지만 보고나서 어머니랑 같이 잡니다.
게다가 비가 억수로 쏫아지는 날에는 공포영화 하나보면 정말 등골이 오싹해지더군요.
추천받은 공포영화는 기담과 주온 시리즈 저 이거 보고 아주 혼자 발광을 하면서 이불속에 들어갔음.
간혹 이쁘게 생긴 여주가 나오면 집중해서 봅니다.
공포영화를 추천받으려고 일부러 게시물을 올리는데 볼만한게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