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생활비 문제에 대해서 나오는데
한국여자들 대부분이 생활비가 모자라다고 하네요..
생활비 50만원 준다고 질질 짜면서 자두도 못사먹는다고 하는 여자와
니가 50만원으로 생활해 보라는 여자와
300만원 생활비 받고 얼굴 마사지 머리 하는데 20만원씩 쓰면서
그것도 불만이라고 500만원 줘야지 하는여자와
다 늙어서 천만원은 줘야지 하는여자도 있고
남편이 벌어온돈 다 주는데 아들보다 용돈이 적은 남편도 있고
아들 20만원 남편15만원
남편은 직장때문에 나와사는데 맨날 라면 먹고..
남편이 생활비가 왜이렇게 많이 드냐고 내역좀 보자니까 불같이 화내는 여자도 있고..
미친 ㅅㅂ 욕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