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편 보는데 열뻗치네요. 무기징역수가 호화병원에서 호화생활을 누린다니 씨팔... 사진의 저 수감일지. 무기징역수가 감히 할 말이나 됩니까?
피해자 직접적으로 죽인 용의자 잡는데도 피해자 아버지가 경찰한테 거의 떠다 먹여주다 시피 하여 몇년만에 겨우 잡더군요.
보면 볼수록 우리나라에 정의란 어디있는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