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조선과 제국주의 열강에 클라스

유라뱃살 작성일 13.08.11 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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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조선은 염색과 염료가 없어 흰옷이 검게 될때까지 입고 다녔으며.

화장실이 없어 아무대나 똥을 누었고 식생활과 위생상태가 말이 아니었다고 함.

마지막 봉건국가일때 조선은 아침에 소몰고 쟁기질할때 옆나라 일본은 항고모함으로 호주 본토까지 공격.

조선은 중국 이외에 전혀 알지 못하는 문맹국가의 현실.

 

소현세자 청에 인질로 끌려있을때 많은 서양문물을 보게 되고 감탄하게 됨.

이미 16세기에서 지구본 모형을 소현세자는 조선으로 돌아올때 청에서 가져옴.

아버지 인조에게 보여주고 '조선이 어디 있느냐?' 라고 하니 소현세자가 여기 조그만 땅이라 말함.

인조는 서양문물을 너무 받은 소현세자를 못믿고 둘째 효종을 세우나 조선의 발전이 없음.

한국이 부지런하다고 하나 그건 박정희가 대통령하던 시절이나 있을법했고 사실 그 이전 조선때는 게으리기 짝이 없었지.

고작 짚신이나 팔면서 어깨 힘주던 양반들이 사대부에 빠져 공자왈 맹자왈 하다 허송세월 다 보냄.

예나 지금이나 정치는 부패한 후진국으로 비리,탈세,부정부패가 끊이지를 않음.

 

그리고 더욱 중요한건 조선이 초가집짓고 살때 일본은 항공모함 만들고 호주폭격 들어감.

그리고 또 중요한게 대동아 전쟁 시절,

 

일본군의 점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네델란드령 동인도(인도네시아), 영국령 말레이시아 미얀마, 태국, 미국령 필리핀 까지 이게 일본이 당시 점령한 곳임.

 

당대 제국주의 열강 중 가장 많은 식민지가 바로 영국 이때는 여러 훌륭한 지도자가 영국을 다스리던 시절.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길터주고 빅토리아 여왕이 영국 전체의 번영과 지금의 영연방 우두머리 미국을 중심으로 당시 영연방 체제를 이끌어줌.

게다가 이때 영국은 이미 전차가 다니고 차가 다니며 지하철이 운영될때 조선과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임.

 

스위스보다 못산게 조선이며 고대 그리스의 정치보다 후달리는게 바로 현대 한국의 정치 법안임.

지금의 현대 그리스는 망했으나 당시 그리스의 문명과 문화는 이미 서양 국가에서도 인정하는 최고의 국가였음.

그를 기반으로 서양 국가는 상승했으며 지금의 틀을 확실히 잡아줌.

 

조선이 만일 깨여 있었다면 아마 이렇게 까지 일본에게 휘둘리는 일은 없었을 거라 생각됨.

한가지 분명한건 왜 조선이 깨여 있지 않았으며 정체되어 있었는가?

일본에게 글자와 옷 있는 법을 알려준 왜 그 조선이 되려 일본의 공격에 방어도 못했는가?

100년전 조선은 상위 1%는 호화로운 생활을 했으나 농민은 그져 농사나 지었고 양반은 공부나 했었음.

세계가 제국주의에 기반을 다지며 자신들의 틀을 잡을때 조선은 너무 한가했음.

 

선조의 지혜? 그건 개뿔이고 당시 만든 금속활자와 거북선을 지금 현대에 와서 사용하는건 불가능, 솔직히 한글빼고 도통 현대에 통하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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