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나이는 23살 청춘입니다 제대하고 그냥 알바하며 용돈벌이하다가 돈이좀 부족?한거같아서 20살때 종종 햇던 택배상하차 하고 지금집가는길입니다
기본적으로 택배상하차 하려면 인력소 담당자들이 나이 민증이나 면허증 계좌번호를물어보는데 제가오랜만이라깜빡하고 그냥 일할수잇냐고 문자넣고 가라고해서 군포 물류터미널에서 일하고오는길입니다
왜 그게지금생각난걸까요 소개시켜준분한테 다섯통정도 전화햇는데 받질않습니다 이른시간이긴하지만 그사람도 까먹은거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제가일한 곳에서는 그사람한테돈이간다고 그사람한테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열시전에입금을해주는데원래는 .... 하아 이거 어떡해야할가요
혹시나해서 알바천국 제가본글찾으려고 검색만 이십분정도햇는데 글다내려서 글은 없어젓고 지금 그사람 번호밖에모르는상황입니다 흐으 ....
답답한마음에 이렇게글 끄적여봣습니다 폰이라 짤 이올라갈지....
P.S 숀리 죽이고싶습니다 오늘 숀리 뭐 바이크 아무래도 운동기구같던데 하차하는데 그 숀리바이크가 500개 살짝넘을정도로 꽉차잇더군요 숀리 면상 주먹으로갈기었다가 괜히 내손만 죽어라 아프고 후... 근데 이걸상차한 친구를 생각하면 존경스럽단말밖에 안나옵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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