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해군편이 방송되면서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저는 참수리 탓었는데 2년 동안 앵카를 박았더랬죠...
게다가 병기병이었구요 임검이었나 받을때 장비카드에 밀린거 쓰느라 밤을 새웠던것도 기억나네요 ㅎ
전투배치 시나리오와 소화방수 시나리오 들도 조금씩 기억나는거 보면
내가 아직도 이걸기억하다니 라는 생각도 듭니다. 곧 예비군 6년차인데 말이죠 ㅎㅎ
짱공분들중에서도 해군 수병 생활하신분들 많겠지요?
그냥 얼마나 계시는지 생각나는거 있으면 같이 얘기나 나눠봅시다.
각포배치 및 준비끝나면 보고 !